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22T, 24T, 26T는 유리 한 장의 두께가 아니라 복층유리 전체 두께를 의미하며, 실제 단열 성능은 유리 두께보다 로이코팅과 아르곤가스 충전 여부에 더 큰 영향을 받습니다.
22T·24T·26T는 전체 두께를 뜻합니다
복층유리(페어유리)는 보통 5mm 유리 두 장 사이에 간격(공기층)을 두고 제작됩니다. 숫자가 커진다고 해서 유리 자체가 더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유리와 유리 사이의 간격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간격만 달라지면 가격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22T, 24T, 26T처럼 내부 간격만 조금 달라지는 경우에는 가격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단열은 두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단열 성능도 단순히 두께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공기층이 어느 정도 있으면 단열에 도움이 되지만, 무조건 넓어진다고 성능이 계속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일정 두께 이상에서는 내부 공기 흐름이 생겨 단열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로이코팅·아르곤·기밀성이 핵심
단열을 더 좋게 만들고 싶다면 복층유리 두께보다 Low-E 로이코팅, 아르곤가스 충전, 샷시 기밀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창호 구조에 맞는 최대 유리 두께를 확인한 뒤, 필요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유리 교체 방법입니다.




